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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관리자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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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3일 '국제교류복합지구' 인근 4개 동(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청담‧대치동) 총 14.4㎢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2020년 6월 23일 처음 지정된 이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내년 6월 22일까지 1년간 더 연장된다.


앞서 지난 5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례적으로 재지정 보류가 나오면서 4년 만에 해제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나왔으나 최근 강남권 집값 회복에 결국 1년 재지정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는 아파트 위주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며 특히 강남3구의 회복률이 높은 수준"이라며 "6월 들어 서울 전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으로 전환한 만큼 규제를 풀면 아파트 가격이 더욱 불안해질 소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도심지 내 허가구역 지정의 효용성을 고려해 허가를 받아야 하는 토지 면적을 작년과 같이 법령상 기준 면적의 10% 수준(주거지역 6㎡, 상업지역 15㎡ 초과)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롯데건설이 경기도 오산시에 롯데캐슬 아파트를 공급한다. 남서쪽에 병풍처럼 자리 잡은 '독산' 녹음에 둘러싸인 입지다. 산책로도 다수 마련돼 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도보 통학 여건을 갖췄지만 고등학교는 버스로 10분가량 이동해야 한다. GTX-C 노선이 예정된 병점역도 걸어서 가긴 먼 위치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오산롯데캐슬 위너스포레' 아파트를 조성 중이다.

교통 여건을 보면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병점역이 직선 1.7km 거리에 있다. 이날 병점역에서 버스로 7~8분을 이동하자 사업지에 닿았다. 도보권으로 볼 순 없지만 버스를 통해 지하철역으로 이동하기엔 크게 무리가 없어 보였다. 병점역에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이 지날 예정이다.

오산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지하 2층~지상 27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03㎡ 167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주택형별 가구 수는 △59㎡A 184가구 △59㎡B 63가구 △59㎡C 62가구 △75㎡A 209가구 △75㎡B 191가구 △84㎡A 648가구 △84㎡B 40가구 △84㎡C 50가구 △103㎡A 179가구 △103㎡B 46가구다.


주요 생활 인프라를 이용하려면 병점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이미 조성된 상업시설을 갖춘 병점역에서는 '병점복합타운' 개발이 한창이다. 다만 개발이 진행 중인 터라 아직 병점복합타운 내 건물에는 공실이 많았다.

오산롯데캐슬 위너스포레는 아직 입주자 모집공고 전이라 정확한 분양가는 알 수 없다. 인근에 2021년 준공한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9일 7억2200만원(10층)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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